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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문예노트(Literarynote): fun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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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다양성과 그 공존에 관한 연구. 문예노트는 무형의 연구실이며 한 권의 책이다.</subtitle>
  <updated>2010-09-10T00:33:2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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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땡글땡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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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땡글땡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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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0-13T01:07: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서설가&amp;quot; 이것은 노트님의 죠크일까? 오타일까??
교수님들이 강의 노트가 저리 길고도 복잡한줄 몰랐어요...음...아직 돋보기를 안 가지고 온 관계로 2독 3독쯤 한 다음에 다시 올께요...^^ 2005/12/27 01:1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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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과꽃이핀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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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과꽃이핀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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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0-13T01:08: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에 예로 드신 학생처럼 답을 쓴 아이들이 거의 없었나요? 
그렇담 놀라운 일인데요... 저도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것은, 2교시 후 도시락 까먹기, 분필로 교복에 장난치기, 수업 중에 딴 짓하기, 복도에서 신나게 쫓고 쫓기며 뛰기, 그러다가 함께 벌서기 등등 인데요 ㅎㅎㅎ 
난로 위에 도시락들을 층층이 쌓아놓았던 기억은 오래된 흑백사진처럼 멋진 추억이네요^^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역시,, 수업의 소재를 가지고 곁가지를 쳐서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 이외의 숨어있는 덤불길들에 대한 저의 상상력을 한껏 부추겨 주시는 분들이었답니다^^ 그렇지만 그런 분들은 많지 않았죠. 때때로 권위를 내려놓고 아이들과 농담을 주고 받을 줄 아시는 선생님도,, 2005/12/27 07:37  
 
 사과꽃이핀뜰 음,,그러고보니 미래의 수업방식이 갖지 못한 것들 중엔 &#039;오감&#039;의 자극도 있겠네요... 서로를 만지고 보고 듣고 냄새맡는,, 
갑자기 이런 상상이 되요. 
만약 미래의 아기들에게 일체의 육체적 자극을 배제하고 컴퓨터를 통한 뇌의 자극만들 주어 키운다면,, 어떤 사람들로 성장할까,,하는^^ 2005/12/27 07:38</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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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yhunsong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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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huns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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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0-13T01:09: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컴퓨터나 책의 문제보단 과학문맹이라든가 인문적소양에 대한 무지란 말이 생각나는군요. 2005/12/27 12:1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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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huu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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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u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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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0-13T01:10:4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생각엔요 . . 매체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 . . 사유의 형태도 달라질 것 같아요 . . 그러니 종이책으로 보는 방식이나 하이퍼텍스트의 방식에 따라 아마도 생각하는 방식도 달라질 것 같습니다. . . 실제로 요즘 사람들 긴 글 잘 못 읽습니다. 컴퓨터 세대들은 인문학적 소양들이 점점 퇴화하고 있는 것 같아요, . . 요즘 아이들도 보면, 이미지를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오래 앉아 호흡을 길게하면서 문자들을 읽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더라구요, . .그게 꼭 나쁘다는 말은 아니고, . . 방식이 달라졌다는 말입니다. . . 인문학적 소양만 뭐 다 좋으란법 있습니까? ^^ 2005/12/28 03:1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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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huu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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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u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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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0-13T01:13:1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과꽃님 말씀 마따나, . . 그 학생처럼 답을 쓰려면 좀 솔직하고 꾸밈이 없어야 하거든요, . . 그런데 요즘 애들은 가르쳐준 정답만 알고 있기 때문에, . . 자신들이 그런 행동들을 즐거워해도, 레포트에 그런 내용을 솔직하게 쓰는 아이들은 없더군요, . . 요즘 학생들, . . 완전히 철학자들 같아요, . . 무늬만!? . . .

그리고, 사과꽃님의 연세가 지금 어떻게 되시는지. . . 어쭤도 될까요? . . 흑백사진, 난로위의 도시락, . . 이 어쩐지 . . 사진을 보고 떠올렸던 나이와 매우 큰 낙차가 있을 듯. .^^ . . . 그리구요, . . 분필로 교복에 어떻게 장난을 치셨나요? . . 남자 학교에서도 그렇게 난해한 장난은 본적이 없는데?! . . . 도무지 그림이 안 그려지는데요?! . . 장난이 아니라 난장 같은데 . . . 어째 . . 어머님 등골이 . .^^  2005/12/28 03:48</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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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과꽃이핀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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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과꽃이핀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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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0-13T01:14:4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huun님^^ 저는 65년생입니다.그리고 글방의 제 사진은 2년 전에 찍은 것이고요. 흑백사진이라 한 건 그냥 제 머릿속의 이미지일 뿐이고 제 학창시절 사진들은 물론,,, 컬러지요^^ 분필장난 사건은요 제 중학교때 일이예요 ㅋㅋ 교복이 검정색이었기 때문에 흰분필로 그리면 눈에 선명하게 띄잖아요 왜? 분필로 몰래 등짝에^^ 글씨나 그림을 그려놓는다던가 아님, 의자 앞쪽 무릎 뒤가 닿는 곳에 분필칠을 해놓아서 앉았다 일어나면 치마에,,, ^^;; 제가 남동생만 셋이라서요 실은,,,,,,,,,,,,사내녀석처럼 컸답니다. 나뭇가지 위에 송충이 하나 올려서는 기겁을 하고 도망가는 제 친구들 &amp;amp;#51922;아다니기도 하며 ㅎㅎㅎㅎ 2005/12/28 06:54  
 
한 번은 선생님의 교탁 가장자리에 전부 분필칠을 해놓아서^^ 선생님 양복에도 분필자욱이,, 숙제는 안해가기 일쑤거나 아침에 친구꺼 베끼기 일등이었는데요 그러다가 맞기도 억수로 ㅎㅎㅎㅎ 벌 서다가 웃는다고 또 맞고 -.-;;; 2005/12/28 07:0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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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땡글땡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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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땡글땡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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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0-13T01:15: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설가...일부러 쓰신 것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제가 요새 스킵 아니 자꾸 띠어 읽는 버릇이 생겨서 출석부를 멩글어 주시면 궁둥이를 좀 붙이고 차분히 인문교양학의 학문을 좀 넓혀 볼랍니다. 잠시 사과님의 발언에 저도 거울 한번 다시 고쳐 보고...(액면가는 제가 언니구만요 ㅠ.ㅠ)
아직 돋보기는 ㅤㅇㅡㅄ지만 일단 1.노트님 손을 잡고 나란히 바닷가로 걸어간다. 2. 괜찮다고 하며 동반 풍덩을 제안 하는척 슬그머니 노트님만 빠뜨린다. 3. =3=3 2005/12/28 07:06</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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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과꽃이핀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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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과꽃이핀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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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0-13T01:16: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ㅇ ㅏ,,또 생각이 나는군요, 손가락에 물을 뭍혀서 친구들과 서로 물튕기기 장난을 하다가 그게 물컵으로 발전을 하고 나중에는 대야에다 물을 담아서 친구에게 물벼락을 내린,,, 신나는!! 장난이 기억나네요^^ 물론 여름이었습니다 
ㅍㅍㅍㅍㅍㅎㅎㅎㅎㅎ 2005/12/28 07:08</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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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과꽃이핀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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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과꽃이핀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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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0-13T01:16:5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땡글땡글님^^ 덜렁대면서 읽는 버릇은 님보다 제가 훨씬 중증이네요. 저는 &#039;서설가&#039;란 단어를 세 번째 읽으면서 찾았습니다. 물론, 그 &#039;두 번&#039;은 일부러^^ &#039;서설가&#039;란 단어를 찾으려고 읽었구요 ㅋㅋ 2005/12/28 07:1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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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huu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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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0-13T01:18: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과꽃님 나이가 생각보다 많군요 . . 정말 2년전 사진?! . . 저보다 3년이나 선배시군요 . .. 선배님의 그 난해하기 짝이없는 분필난장들 . . 잘 읽었습니다. . 지금 생각해보니, 제 세대들도 그런 장난 했던 것 같네요 . . 전 물론 아니구요, . . 주로 . . 졸업못한 불량한 학생들이 많이 했던 . . ^^ . . 제 분야는 곤충이나 송충이 쪽이었거든요 . . 야쿠르트 병에 송총이나 벌레들 가득 잡아서, .. 점심시간에 뿌리기 . . 몰매맞은적 있습니다. . ^^  2005/12/29 01:07  
 
그리고 탱글. . 아니 땡글님 . . . 저 물귀신입니다 . . 가락지 끼고, 죽어도 같이 빠지지 . . 그냥 보낼줄 알고? . . 2005/12/29 01:1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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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0-13T01:19: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전 사진 맞는데요, 안믿는 사람도 역시 맞습니다요 ㅎㅎㅎ 대체 뭘로 증명을 해야,,,잘 했다고 소문이 날깝쇼?? 좋은 생각이 있으심 귀뜸을 해주세요 ^^
전여,,문예노트님 글을 읽으면서 사십대 중반의 남성을 상상했걸랑요 ㅎㅎㅎ
그만큼 님의 생각의 나이가 저보다 높으신가 봅네다 ㅋㅋㅋ 2005/12/29 23:26</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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