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소리의 파편화

이미지/소리의 파편화

이미지/소리의 파편화, 틈새
이미지와 외부세계의 단절 => 화면 밖 영역에서도 변화가 일어남
유성영화 => 화면 밖 영역의 두 가지 측면을 확고하게 함

“소음과 목소리는 시각 이미지에 외재적인 원천을 가질 수 있고, 다른 한편으로 목소리 혹은 음악은 시각-이미지의 뒤 혹은 너ㅓ에 있는 변화하는 전체를 증언할 수 있었던 것이다. 바로 여기서 화면 밖 영역에 대한 음향적 표현으로서의 ‘보이스-오프’의 개념이 나온다. . . [어떤 조건 속에서 영화는 유성이 되었는가?] . . . 그것은 음향 자체가 시각적 프레임화와 더불어 어떤 틈새[이음새가 아닌]를 부과하는 특이한 프레임화의 대상이 되는 때이다. 보이스-오프의 개념은 보여진 것과 들려진 것 사이의 차이[소리와 이미지를 분리시킨 브레송의 파편화 편집같은]에 의해 대체되어 사라지고, 바로 이 차이가 이미지를 구성하게 되는 것이다. 더 이상 화면 밖 영역이란 존재하지 않게 된다. 이미지의 외부는 이미지 내의 두 프레임화 사이에 존재하는 틈새에 의해 대체되는 것이다.(바로 여기에서 다시 한번 브레송은 그 선구자라 할 수 있다) 고다르가 믹싱이란 단순히 서로 다른 음향적 요소들의 배분을 내포하는 것만이 안리ㅏ, 시각적 요소들과 미분적인 관계[차이, 틈, 간극을 구성하는, 베르토프적이기도 하다]를 설명하는 작업을 포함함으로써 기존의 몽타주의 역할을 대체하게 된다고, [. . .] 그러므로 틈새들은 시각 이미지 내부, 또는 으향 이미지 내부, 혹은 시각 이미지와 음향 이미지 사이와 같이 도처에서 증식한다. 이것은 불연속적인 것이 연속적인 것에 우세하게 되었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이러한 생각은 이원론적이다]. 그와는 반대로, 영화에서 절단 혹은 단절들은 항상 연속적인 것의 역량을 이루었던 것이다.[이러한 생각은 일원론적이다. 시각이미지와 음향이미지의 불일치는 연속성의 역량이 된다]”(353-354) [ ] 표시는 나의 각주. (브레송을 분석한 장에서 보이스-오프에 관한 논의가 등장한다. 그 부분에 이 노트를 각주로 편집할 것)

이미지/소리의 파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