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에 대하여

미움에 대하여

최근에 관찰한 사실들을 통해 새삼 실감하고 깨달은 니체의 진리: 미움은 무능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무능해보이지 않으려면, 출세를 위해 밤이 새도록 해대는 삽질 만큼이나, 아니 그 보다 더, 미워하지 않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 비판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면, 그 비판이 미움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미움과 싸우기 위한 것인지를 분명히 구별해야 한다.

 

미움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