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Charles Sanders Pierce)의 기호 분류와 들뢰즈(Gilles Deleuze)의 이미지 분류의 비교표

퍼스(Charles Sanders Pierce)의 기호 분류와 들뢰즈(Gilles Deleuze)의 이미지 분류의 비교표

퍼스(Charles Sanders Pierce)의 기호 분류와 들뢰즈(Gilles Deleuze)의 이미지 분류의 비교표

  1차성(Firstness)

  2차성(Secondness)

3차성(Thirdness)

fitstness는 하나의 관념(예를 들어 빨강, 혹은 파랑의 관념)인데(예를들어 빨강 redness의 관념처럼 어떤 다른 것과 관계없이그것 자체로서 percept, 즉 sense-datum의 관념이다), 그것은 현실적인 관념이 아니고 현실적인 관념의 가능성이다. 이런 이유에서 퍼스는 그것을 ‘가능성(possibility)’이라 부른다.  그것은플라톤의 형상과 같은 실체도 아니고, 이런 정신 안에 현존하는 생각도 아니다. Firstness는 단순히 ‘아무것도 아닌 것’과 현존하는 것과의 사이에 위치한 것이다. firstness와 ‘아무것도 아닌 것(nothing)’의 차이는 아무것도 아닌 것은 그럴 수가 없는 반면 firstness는 ‘현실적(actual)이 될 수 있는 것이다(퍼스에게는 nothing은 자체모순적인 것으로 규정되는 것이며, 가능성은 nothing이 아닌 것 즉 자체모순적이 아닌 것이다. 때문에 그것은 현실적으로 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nothing 이상의 것이나 현실적인 사고 이하에 있는 것이다. firstness는 정신에 들어올 수 있는 어떤 것이나 순수한 firstness로서의 그 상태를 고려해 볼 때그것은 현실적인 관념이 아니라 ‘관념의 가능성’일 뿐이다(퍼스가 여기서 설명하려 한 것은 비록 그가 분명히 firsts나firstness의 영역을 실체화하려 하지 않으려 하였을 지라도 플라톤적인 관념 혹은 현실화되지 않은 schola주의적 본질(unactualized scholastic essences)과 유사한 영역이다. Edward, C. Moore, loc, cit). 모든 성질은 firstness가 구체화된 것이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아직 현실화된 관념인 것은 아니며 firstness는 어떤 정신에 의해서 경험될 때만 현실화될수 있는 것’이다. 어떤 대상이 경험되면 그 성질들은 정신 속에서 어떤 지각표상(percept; sense-datum)을 산출한다. percept는 의식 속에서 일종의 image나 feeling으로 나타난다. 퍼스는 ‘percept는 실재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 바, 다시 말하면 percept는 그 대상에 잠재해 있는 것의 현실화인 것이다.

 

=> 독립적, 독자적, 다른 그 무엇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그 자신안에 존재하는 양식

=> 질료적으로는 (물질적) 단일함 (부분을 포함하지 않는)

=> 순수한 감각성질(가령, “붉음” 처럼, 의식과 무관하게 그 자체 명백히 존재)

=> 감각적 이데아(?)

=> 붉음의 정도들은 의식과 관련 되지만, 붉음 그 자체는 절대적 질(quality)이다. 의식이 산출하는 것이 아니다.

=> 단지 추상적 가능성 (a mere abstract potentiality)

=> 잠재성 그 자체이다 

=> 무(nothing)가 아니며, 현존(existenz)도 아니다.

=> 존재의 (胚, der Embryo des Seins)

=> 부분이 없기 때문에 퇴화된 형식이 없다.

들뢰즈에 따르면 1차성은 정감-이미지 이다. 얼굴, 클로즈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

지각-이미지는 1차성이 아니라 영도성(degree-zero)이라고 한다. 결국 1차성으로서의 정감 역시 지각을 전제로하기 때문이다.

결국, 1차성이란 힘-특질을 말한다. 현실화 되지 않았지만, 가능성으로 있는 것.

secondness  대상 다시 말하면 작인(the agent)과 수동자(the patient) 즉 작용하는 것과 작용 받는 것(acting or being acted upon)을 포함하는 행위작용에 대한 관념이다<<따라서 이것은 행동성이 나오고, 그에 의해 현실화된 어떤 것을 상정하고 있다>>. secondness의 관념은 단순히 firstness의 두 관념으로 환원시킬 수는 없다(퍼스는 어떠한 경우라도secondness의 관념은 단순히 firstness의 관념으로 환원될 수는 없다고주장한다. 예를들면 우리가 맹인들을 움직이게 하는 바람의 관념을 따로따로 간주하여 sense-data의 보다 단순한 관념으로 환원한다면 행위하는 전 관념(the whole idea of acting)은 사라져 버린다). 당구공 B에 작용하는 당구공 A의 관념은 당구공 A의 관념에 당구공 B의 관념을 합한 것과 같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인간경험의 경우에 secondness는 의지의작용(an act of will) 즉 volition의 관념을 포괄하여 그것은’bumpings(충돌)’나 ‘reaction(반응)’을 의미하는 것이다(퍼스는 어린이의 반응은 총체적(gross)이고 일반적이며 대체적(wholesale)이라 설명한다. 퍼스의 용어를 빌리자면 어린이는 bumpings를 경험하게 되고, 그의 생활에서 어떤 衡? 이나 맥동을 느낌게 됨에 따라 사물을 구별할 수 있게 된다. 어린이는 거리낌 없는 행위의 총체적 전후 관계에서 자신의 세계를 구속하기 시작한다. 분명히 그것은 자기만의 세계가 아니라 어른들과같이 공유하는 세계인 것이다)<<이 충돌과 반응은 사물을 구별하기 위한구조이다. 서로 대립적, 대조적, 충돌의 양상을 통해 비로소 사물들이 식별되고, 구분되고, 위 아래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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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완전히 분리된 두 어떤 것이 다른 제3자의 매개 없이 그 자체만으로 갖는 이항적 관계”

=> 질료적으로는: 사실, 투쟁

=> “의지가 저항에 부딪히거나, 뭔가가 감관에 닥칠 때, 우리가 경험하는 것”

=> 이 저항적 계기-관계가 이차성 (총싸움, 남/여, 하늘/땅 . . , 그 자체 쌍, 둘을 상정하는 것.)

=> 가령, “그는 영수이다”라고 하지 않고, “그는 남자다”라고 했을 때, 이는 여자가 아님을 내포하고 있다. 이항적 호칭인 것이다.

=> 순수한 우연성, 현실성 (눈 앞의 현존 actual existence)

=> 절대적으로 규정(한정)되어, 여기 그리고 지금(hic et nunc) 존재

=> 퇴화된 형식: 2차성이 비교적 약할 때, 하나가 일차성인 경우이다

들뢰즈에 따르면 2차성은 행동-이미지이다.

결국, 2차성이란 현실화된 상태이다. 인과관계든, 충돌이든, 경험이든, 비교, 상대적 관계이든, 2자성을 전제로 해서 현실화된 경험을 말한다.

thirdness ‘의미 즉 일반 개념’이다(칸트가 순수이성의 종합적 기능과 규제적기능을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퍼스에 있어서도 thirdness를 설명하는데, 그것의 종합적(cohesive) 및 규제적(regulative) 원리의 연결을 시도하고 있다). 퍼스는 형이상학적 실재론은 ‘의미를 이루는 일반자(gererals)가 실재한다’는 견해에 근거한다. 그의 입장은 ‘모든 thirdness는 의미있는 실재하는 대상에 대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thirdness(어떤 성질이 어떤 대상에 속해 있다는, 다시 말하면 어떤 종류의 대상에 속해 있다고 해석자에게 명시하는 sign관념, 즉 sign관계의 관념을 이른다)는 a third에 의하여 어떤두 다른 대상을 연결시킨다. 그러므로 ‘a sign은 어떤 성질 B가 어떤 대상 C에 속해 있다고 어떤 개인 A에게 명시해 주는 것’이다. 환원하면 a sign은 그것들의 3요소로 그리고 그들간의 관계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

 

존재론적 범주(퍼스는 어떠한 경험이나 모든 경험에 있어서 환원시킬 수 없는 형식요소들을 탐구함으로써 현상학 즉 phaneroscopy로부터 기본적인존재론적 범주를 이끌어내었다)로는 thirdness는 ‘중재(mediation)’의 범주라 일컬어지는 바 그것은 firstness와 secondness를 중재해 주는 역할로 연속성(continuity)과 규칙성(regularity)를 소개하는 것이며 여러 다양한 형태나 단계의 법칙형태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thirdness의 관념은 보편적 관념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퍼스에 의하면 지적 관념(conceptions; intellectual concepts)이라 불리어지는 관념(퍼스가 ‘consequences’를 언급할 때 그것은 단순히 後件(the consquent)에 대해서만이 아니고 consequent와 antecedent 간의 관계(consequentia)를 의미하는 것이다)이다.

 

pragmaticism 일차적으로 ‘thirds의 의미를 설명하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third 형태(지적 관념들)의 모든 관념은 서로서로 어떤 관계를 가지면서 first 형태의 제관념(지각의 관념들)과 second 형태의 제관념(의지작용의 관념들)으로 분석될 수 있다는 것이 그 입장인 것이다.

 

그러나 퍼스에 의하면 first의 범주는 second와 third에서 분리시킬 수 있으며 second는 third로부터 따로 떼어낼 수 있으나, second는 first로부터 떼어낼 수 없고 third 또한 second로부터 분리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즉, 3차성으로부터는 모든 것을 분리해 낼 수 있고, 2차성에서도 1차성을 분리시킬 수 있지만, 반대의 경우, 즉 1차성에서 2차성, 2차성에서 3차성을 분리해 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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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물이 두 사물 사이의 이차성을 산출하는 모든 경우”

=> Thought : 제3자 되기, 제3의 지대로 나아가기

=> 거대기호(representamen)인 우주의 본질을 규정하려 한다 (객관적-관념론적 구조)

=> 질료적으로는 기호의 형태로 존재하는 객관적 사유들

=> 규칙성, 법칙들의 형성에 있다.

=> “사유는 뇌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사유는 물리적 세계를 통해 꿀벌, 크리스탈에도 나타난다. 왜냐면, 거기에도 법칙, 규칙이 있으므로.

=> 법칙, 규칙이란 당사자들의 관계를 제3의 지대에 새겨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법칙은 당사자들 모두를 포함하는 포괄자이다.

=> 질료적으로는 습성(Habit), 법칙(Law)

=> “아직 미래의 품 안에 놓여있는 사실적 사태들을 . . . 예측 할 수 있는 토대가 되는 합법칙성 들을 알수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이러한 법칙들의 실재성을 부인하는 것은 말싸움일 뿐 . . 이들은 기호들이며, 기호들은 우주에 존재하는, 의미를 지니는 유일한 사물들 . . . 사유가 있는 곳에는 어디에나 thirdness가 있다. thirdness는 한 존재자(entity)가 두 개의 다른 존재자들을 하나의 secondness로 만드는데 있지만, 사유에 그 본질을 부여하는 것은 바로 이 진정한 삼차성(genuine Thirdness)이다”

=> 3차성의 좋은 예: 기호 (sign, Representamen)

=> 두 개의 퇴화형식: 

(1) 퇴화정도가 낮은 reaction(이차성의 한 특징)적인 3차성 <<변증법적 부정과 같은?>>

(2) 퇴화정도가 높은 Quality적인 3차성 <<시? 예술? 이미지?>>

들뢰즈에 따르면 3차성은 관계-이미지이다. 가령, 히치콕의 <이창>의 첫 시퀀스를 보면, 각각의 개별적 사물들(2차성들)로부터 제3의 해석체가 나온다. 이것이 3차성이다.

결국, 3차성은 현실을 인식하게 하는 제3의 지대. 현실적인 기호들의 관계속에서 나오는 어떤 의미인데, 이 의미는 현실을 경험하게 하는 것을 넘어서 현실을 인식하게 한다. 가령, “자전거는 역설이다”라는 명제를 보라. 이는 자전거의 2차적 경험세계에 대한 제3자적 인식이다.

존재론적 (ontological)

purely monadic state of feeling (성질)

dyadic (작용, 반작용)

mediation (중재)

관념

perception (들뢰즈에 따르면 지각은 1차성이 아니다. 오히려 지각은 1차성 이전의 영도성(degree-zero)이라고 했다. 1차성은 affection이다. 어찌된 것인가?)

volition

sign

percept of sense-datum

acting or being acted upon

sign

경험

feeling

bumpings or reaction

continuity

현존(현실성)

chance

law

habit

우주론적(cosmological)

mind (tychism)

matter (agapasm)

evolution (synechism)

 

기호론적(semiotic)

(퍼스는 기호를 세가지로 분류. 즉 기호 그 자체, 대상, 그리고 해석체,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한다)

feelings of qualities

interaction

continuity

(quality)

(relation)

(representation)

sign or representamen (표상체, 기호 그 자체)

기호대상, 해석자와 분리해서, 기호 그 자체만을 고려한 기호 => <<하트모양이든, 나무이든, 신호등이든, 모든 기호(기표?) 그 자체를 말한다. 이는 감각적일 수도 있고, 형상적일 수도 있다>>

기호자체

(표상체(토대))

기호-수단

그 자체로는 기호로 성립되지 않고, 단지 기호로 기능할 수 있는 가능성(potentiality, 제1범주적 양상)일 뿐. 삼극관계에 들어가으로써만 기호가 됨(왜냐면, 기호의 성립은 언제나 주체의 실제적 경험(2차성)이 있고, 그리고 이 경험에 대한 잠재적 해석행위를 전제하기 때문이다)

<<가령, “꽃”이라는 글자가 기호가 되려면 대상으로서의 (실제의)꽃, ‘아름다운’과 같은 해석체가 있어야…>>

object (대상체), 기호가 대상체를 가지는 경우

대상기호

(대상체)

기호 그 자체가 대상을 갖는 경우, 대상과 맺는 관계에 따라

실재에 관해서 주장 할 수 있는? 혹은 실재와 관계하여 말할 수 있는 기호, 즉 대상과의 관계로 고찰된 기호의 세 종류 → 세 종류의 표상작용

interpretant (해석체) 기호가 대상체와 관계를 맺어 해석자의 해석을 도출하는 경우

해석기호

(해석체)

대상이 해석되는 경우? 해석의 양태?

기호가 해석자에 의해서 표상되는 방식

기호 활동 주체의 “고유한 의미생성작용의 생성물(proper significate outcome)이다. 이 해석체는 기호수단과 대상의 secondness를 산출하는 thirdness이자, 동시에 삼극적 요소인 세째것이기도 하다.

기호자체의 측면

Quali-sign (특질-기호)

(붉음자체, 특질, 힘-특질)

하나의 순수한 성질, 양태로서의 성질기호 = 색조

(예: Quality, tone, 색채)

=> 구체화되고, 특성들을 가지기 전에는 현존적 기호로 기능하지 못한다

기호(수단)자체, 표상체(representamen)가 단순한 성질(감각적, 직관적 quality인 경우

Sinsign or Synsign(단일-기호)

2차적 관계를 가지는 현실, 사실, 환경, 개별성

(힘-특질이 행동으로 현실화 된 것 => 힘-특질이 현실화하려면 충돌이 일어나야하고, 행동을 통해 부딪침이 일어나야 함. 개별성, 비교성, 상대적 관계를 통해 현실화 하는 것이다 => 힘-특질이 인과관계에 의해 현실화 된 것. 인과관계란 항상 이자성을 전제로 한다.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는 식이다. 모든 자연물 등은 인과관계의 현실화된 결과이다)

기호는 개별적인 대상 혹은 사건일 수 없는데, 단일기호 혹은 token이라고 불릴 수 있는 것이 있다

실질적 존재 (예: 원형틀, 반복되는 type)

기호(수단)자체, 표상체(representamen)가 목하현존하는 것, 가시적이고, 형태를 가지고, 현실적인 것 

(행동-이미지를 급하면서서 들뢰즈는 이를 자연물, 자연환경이라고 언급한다)

Legisign (법칙-기호)

2차성을 인식하게 하는 3차성, 법칙, 사유. 우선 Legi는 법칙, 법률, 등의 법을 의미하는데, 어째서 법칙 기호가 2차성을 인식하게 한다는 것인가? 법칙기호는 제3자성을 전제로 한다. 2자성 안에서는 대면적 관계만이 있을 뿐이다.

Type

법칙 기호 혹은 유형 = 규칙, 법칙

정형화된 일반 법칙

통상 인간들에 의해 세워지며, 모든 약관적(conventional) 기호는 법칙기호이나,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어떤 단락에서 쓰이는 동일한 어떤 글자들은 하나의 동일한 법칙기호의 구체화이다. 퍼스는 이를 Replica라고도 칭한다. Replica는 하나의 단일-기호이며, 모든 법칙기호는 구체화를 위해 단일-기호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법칙기호 역시 가시적으로 나타나야 하기 때문에>>

기호(수단)자체, 표상체(representamen)가 일반법칙(사유에 의한, 3자성을 갖는, 일반화된) 인 경우

기호의 대상과의 관계의 측면

Icon (도상-기호)

유사성, 힘-특질의 유사성, 성질의 유사성

(1) 단순성질의 유사성(image)

(2) 도형 (diagram)

(3) 비유 (literal image, Facsimile)

(유사성) → 즉 공통적 성질로 연결되는 기호.

대상의 성질(quality)을 공유함 (예: 색의 질감, 모양, 형태 등. 즉, 손가락 모양의 마우스 커서, 상형문자?, 사진 t등이 도상-기호의 예이다)

기호가 자신의 대상에 대해 갖는 관계의 성립이 그 기호 자체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

Index or Indices (표지-기호, 지표)

관계의 인과성, 현실 인과성. 위에서 synsign이 힘-특질이 인과성에 의해 현실화된 것이라면, 기호와 대상간의 관계 역시 인과성에 의해 관계맺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될 것이다. 즉 기호와 대상이 현실적 인과관계로 묶이는 경우가 바로 지표이다.

(대상과의 인과성, 현실적, 2자적 인과성)

기호가 대상과 맺는 관계가 인과적일 때?

대상체와 자연적, 실제적, 인과관계, 현실적 영향관계가 있음

(가령, 연기는 불의 지표 혹은  표지-기호이다. 풍향계는 바람의 방향을 나타내므로 바람의 지표이다.)

징후sign,에 의해 연결되는, 혹은 사실성, 인과성에 의해 연결되는 기호

기호가 자신의 대상에 대해 갖는 관계의 성립이, 그 대상과 현존적 관계를 갖는 경우

Symbol (상징-기호)

기호가 자신의 대상에 대해 갖는 관계의 성립이, 해석체와의 관계 때문인 경우(?)

언어, 법칙, 약속 (대상과 내적 연관이 없다)

선-논증 기호적 의미,

협약적이지 않은 것이 있어야 함

인간에 의해 의미 결정

단어들, 문장, 책 (유형)

대상체와 관습적 규칙적 관계가 있음

상징, 믿음에 의해 . . . 대상과의 관계 근거가 오염된 해석 특성 . .

대상과의 관계가 법칙(? 규약?)에 근거하는 것으로, 기호자체의 측면에서 보면 Legisign이다.) (모든 언어적 기호, 교통신호 등 => 이들은 자연적 인과관계로 만들어진 기호가 아니라, 법칙들로 인위적으로 창조된 기호이다. 즉 기호와 대상과의 관계가 자연적 인과성이 아니라, 혹은 특질이나 성질적 관계가 아니라, 법칙적 관계인 경우, 인위적으로 법칙화 한 경우, 이것이 바로 상징-기호이다).

해석주체의 해석행위에 의해 상이하게 규정될 수 있기 때문에, 명백히 행하기 어려움, 혹은 사회에 따라, 문화에 따라 다름.

(예를들어, 사진은 대부분의 경우 상형기호(도상-기호)로 간주되지만, 다른 한편 사진에 찍힌 대상의 물리적 영향이 어떤 식으로든 있었음을 전제한다고 볼 때는 지표(표지-기호)로도 볼 수 있는 것이다. 즉 사진은 icon(형상의 유사)이자, 동시에 index(물리적 영향관계)이다. 한편, 좌초한 유조선에서 새어나온 기름으로 오렴된 해안을 찍은 사진은 상태학적 경고의 상징기호로 기능할 수 있다. 즉 그 사진=종말 과 같은 인위적 해석 혹은 법칙화의 기능을 하는 것이다. 사진이 종말의 상징이 된 것이다)

해석체의 성격? 즉 기호가 대상과 맺는 관계가 아니라 해석체와의 관계의 측면?

이 삼분법은 논리학에서 명사(Term), 명제(Proposition), 논증(Argument)으로의 분류에 해당. 이 분류를 기호일반에 적용할 수 있게 변형한 것이다.

개념의 세 가지 수준이 있다.

1. Rhemes: 잠재적 개념, 즉 일차성의 성격을 가지고,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개념 (이데아? 헤드라인, 랑그와 같은 것으로 봐도 되나?  우선 헤드라인은 잠재적이다. 사건이 뭔지는 모른다. 요약만 했을 뿐. 구체적 사안은 없이 잠재적 개념만 있다)

2. Dicisign: 사실적 개념, 즉 개념의 주체, 양태 등이 주어와 술어를 통해 명확히 진술되고 있는 경우, 실존적 사실을 개념화한 것이다.(서브 헤드라인, 명제의 진술, 발화, 빠롤)

3. Argument: 논증적 개념, 즉

Rhemes (term) or Rhema (명제함수 or 해석기호)

(명제함수, 열린문장)

(기본적인 기호인데 . . 이런 저런 종류의 가능적 대상을 표상하는 것으로 이해된 하나의 기호 . . . 명제함수는 명제의 한 빈 형식 . . 그래서 ‘. . .is a philosopher’라는 공식은 한 명제를 나타내지 않지만, 빈 곳이 고유명사로 채워칠 때, 그것이 아무리 무의미해도 하나의 명제가 될 수 있다)

가능성의 기호 (예: 판단의 개념, 단서, concept, 헤드라인)

기호의 해석체가 그 기호를 가능성의 기호로 대표하는 경우

해석자의 주관적 개념 혹은 가능태를 말한다. 1차성에 속하고, 정신적인 것이며, 해석자의 주관적 개념에 속하는 것

참도 거짓도 아닌 모든 기호로서, 해석체는 이것을 어떤 대상을 대표할 수있는 가능성을 갖는 기호로 해석해낸다. 가령, 개개의 개념어들이 이에 속한다.

Dicisign (proposition) or Decentsign (명제-기호, 발화-기호))

index(주어) + icon(술어)

(명제)이것은 표상된 것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한 제2범주의 표지-기호인 주어와, 제 1범주 혹은 성질의 도상-기호인 술어로 구성되는 이중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기호로 기술된다. 이들 주어와 술어 부분은 만약 명제가 어떤 대상을 가졌다면, 그것은 대상과 제1범주 혹은 성질사이를 지지하는 제2범주의 표지-기호라는 방식으로 연결되며, 해석자에 의해서 표상된다. 다시 말하면, 명제는 ‘하나의 명제’ 혹은 ‘유사 명제’이며, 이들 명제는 해석자에게 약간의 사실적 정보를 제공해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리적으로 명제는 보다 기본적인 명제함수에 의해서 정초된다)

실존적 사실의 기호 (예: 판단의 주-술부적 진술, 서브 헤드라인)

기호의 해석체가 그 기호를 사실의 기호로 대표하는 경우

하나의 명제로 번역될 수 있다

들뢰즈는 이를 지각-이미지 계열에 넣어 설명한다: 즉 주관적으로 해석된 것이지만(기호 자체는 아니고), 감각적으로 보이고, 지각된 것이다. 즉 기호자체는 아니지만 synsign에 대한 주관적 반응을 의미. 그러나 그 주관적 반응이 현실적으로 2차성을 가지고 되는 것. “저것은 자동차다” , “저것은 산이다”와 같이. 

그렇다면 들뢰즈가 지각-이미지를 영도성으로 본 것은 무엇인가? 현실화되지 않은 지각이 있고, 현실화된 지각이 있다는 것?

Argument (논증 기호 or 논항기호)

논증은 그것을 해석하는 사람에게는 법칙기호인 하나의 복합적인 논증-기호이다. 논증은 적어도 세 가지 명제로 구성된 하나의 “삼배수 혹은 합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기호이다. “(2.309) 형식적 규칙성 혹은 추리의 법칙인 전통적인 삼단논법이 논증의 단적인 예이다.

해석체에 의해 합리적 필연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판단의 확실성, 개연성에 대한 메타진술 (예: 기사)

기호의 해석체가 그 기호를 이성(reason)의 기호로 대표하는 경우

(1) 1기호 자체로 볼 때: 1적 성질(qualisign), 2차적으로 현실화(인과성 같이)된 기호 (synsign), 3차적으로 법칙화된 기호, 습관, 규칙, 규약, 법칙 t(legisign)

(2) 기호가 대상과 맺는 관계로 볼 때: 성질상 유사(icon), 사실적 인관성(index), 믿음이나 인위적 법칙 혹은 관습에 의해(symbol)

(3) 기호가 해석되는 양상에서 볼 때: 현실화되지 않은 개념적 상태 (rhemes), 명제로 현실화 된(dicisign), 삼단논법처럼 법칙으로 형식화나 논증 (Argument)

=> 들뢰즈는 이 세가지 중에서 (3)에 해당되는 것을 주관성의 계열에서 설명하려고 한다. reum은 자유간접주관성, dicisign은 지각-이미지 즉 주관적으로 해석된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보이는 것, 즉 지각의 이미지이다.

 

퍼스(Charles Sanders Pierce)의 기호 분류와 들뢰즈(Gilles Deleuze)의 이미지 분류의 비교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