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자의 지각

포괄자의 지각

메를로 퐁티(Maurice Merleau-Ponty)의 회화론에서 따온 아름다운 한 구절이다. 여기서 퐁티가 반복해서 언급하는 “시지각”의 실제 의미는 무엇일까? 자기 자신을 포함해서 전체를 보는 능력, 자기 자신을 그 전체 안에서 보는 능력, 내부의 외부 또는 외부의 내부를 보는 능력, 즉 공존에 대한 “사유”이다. 눈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볼 수 있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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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자의 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