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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예노트(Literarynote): sontag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literarynote.net/</link>
		<description>다양성과 그 공존에 관한 연구. 문예노트는 무형의 연구실이며 한 권의 책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Sep 2010 00:55: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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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예노트(Literarynote): sontag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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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양성과 그 공존에 관한 연구. 문예노트는 무형의 연구실이며 한 권의 책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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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금붕어님의 댓글</title>
			<link>http://literarynote.net/entry/sontag#comment508</link>
			<description>기억력이 금붕어 수준인(^^) 제가 기억하고 있는 롤랑 바르트의 유일한 문구가 &#039;모든 작품들은 doxa의 운명을 타고난다&#039;라는 말입니다.모든 작품들은 완성되면서 이미 굳어질 운명을 타고난다는 요지였던 것 같은데...그 운명을 피하려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수 밖에 없는.

수잔 손탁은 해석이란 것이 제멋대로의 편리한 의미를 작품에 부여하거나 해부함으로서,작품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과 같은 같은 것들을 생산하기도하고,그로인해 작품감상을 방해하고,그러니까 해석을 함으로서 작품 자체의 열린 가능성의 여지를 차단해 버리고 오인되고 해부되어 되는대로 경직된 굳은 것이 되어 투명성과 직접성을 잃어버린다는 것으로 읽어도 될런지요? 

&#039;해석행위 자체가 하나의 반성적 대상이 되어야한다&#039;는 말에 고개가 끄떡여 집니다.&#039;해석이란 필요에 의해서 자행된 ,사실에 가해지는 폭력이다.&#039;라는 말에도 역시. 그러나 해석없이 살 도리가 없다는 통찰에도 역시.ㅎㅎ</description>
			<author>(금붕어)</author>
			<guid>http://literarynote.net/entry/sontag#comment508</guid>
			<comments>http://literarynote.net/entry/sontag#comment</comments>
			<pubDate>Mon, 29 Jun 2009 08:10: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huun님의 댓글</title>
			<link>http://literarynote.net/entry/sontag#comment509</link>
			<description>네. . . 금붕어님 ^^
바르뜨가 어디서 그렇게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작품(work)과 텍스트(text)를 구분하는 과정에서 나온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손택의 말과 관련해서, 해석은 &#039;작품&#039;을 전제로한 의미화 과정이라는 도식도 가능하겠죠. 
손택이 사실 훌륭한 비평가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뉴욕계 글쟁이들이 대체로 그렇듯이, 겉멋만 잔뜩 들어간 유럽 문화의 부르주아 아류라고나 할까?
어쨌든 해석에 대한 비판도 아주 옛날 얘기고, 지금은 또 아주 많이 다른 논의들이 있기 때문에, 손택의 말을 전적으로 수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금붕어님이 잘 요약해 주셨듯이, 손택의 저 비판이 쓸모없는 얘기는 결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녀가 말하는 &amp;quot;투명성&amp;quot;이나 &amp;quot;직접성&amp;quot;이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지, 그녀만의 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좀 더 따져보고 규정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 .</description>
			<author>(huun)</author>
			<guid>http://literarynote.net/entry/sontag#comment509</guid>
			<comments>http://literarynote.net/entry/sontag#comment</comments>
			<pubDate>Tue, 30 Jun 2009 16:25: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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