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fection

정감(affectio)과 정동(affectus)

정감(affectio)과 정동(affectus)

정동(affects, affectus)은 몸체 안에 내재하는 시간의 비의식적 흔적이다. 흔적일 뿐만 아니라 몸체의 변화에 따라 표면으로 피어오르고 사라지는 효과이자 자취이다. 이에 반해 affectio, affection은 몸체 내부의 이러한 정동에 대한 감각, 양상, 작용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베르그송이 “정동적 감각”(affective sensations)이라고 불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