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tszche

행복을 위한 철학: Sam Berns의 경우

  니체가 그토록 우려했던 노예의 시대, 냉소의 시대에서 니힐리즘의 시대로 치닫는 지금, 한 개인이 니힐리즘을 극복하는 방법을 몇 가지로 정리해 준 영상이다. 두 가지가 인상적이다. 첫 번째는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을 슬퍼하기 보다는 할 수 있는 것에 집중 하라는 조언이다. 이런 생각이 가능하려면 “다양성에 대한 긍정”이 필요하다. 어떤 일은 […]

비유 3

비유 3

비유를 구성하는 것은 감정이지만, 애초에 그 목적은 공유나 소통이 아니다. 비유는 오히려 그러한 사회적인 것을 비난한다. 비유의 목적은 단지 반복일 뿐이다. 물론 즐거운 반복. 그렇기 때문에 예술만이 비유를 소유할 자격을 갖는다.

니체와 아포리즘

니체만큼 자신을 위해 글을 쓴 사람이 있을까? 자신이 느끼기에 이토록 쉽게, 즐겁게, 통쾌하게 책을 쓴 사람이 또 있을까? 그는 섬광의 대가이며, 섬광의 어버이이며, 섬광의 벌레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그에 관한 아포리즘으로 성을 쌓고 싶어 한다. 정념을 냉각시키지 않고도 가장 고상하게 토로할 수 있는 형식은 아포리즘이 제격이다. 아포리즘은 논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