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z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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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들이 인기가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말이 너무 많다는 거다. 지젝(Slavoj Zizek) 조차 항상 그 장황한 입담의 끝은 결국 모두가 대충은 알고 있는 지극히 지당한 덕담에 머물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우리를 우울하게 한다. 맑스(K. Marx)가 말했듯이, 지식이 단지 설명과 해석에 안주할 때에 불가피하게 겪게 되는 한계이다.

지젝 “시리아 난민 수용·거부 모두 나쁜 주장”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7087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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